떳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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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놈의 새끼같이 대답을 잘한다
(2) 돈은 더럽게 벌어도 깨끗이 쓰면 된다
(3) 우러러 하늘에도 부끄럽지 않고 굽어 땅에도 부끄럽지 않다
(4) 사위 집 더부살이
(5) 가난한 양반 향청에 들어가듯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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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2)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3)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
(4) 남의 굿 보듯
(5) 입술에 침도 마르기 전에 돌아앉는다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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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배 부르니 평안 감사가 조카 같다
(2)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3) 배부르니까 평안 감사도 부럽지 않다
(4) 평안도 참빗 장사
(5) 평안도 수심가처럼 간다 간다만 부른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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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배 부르니 평안 감사가 조카 같다
(2)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3)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4) 제 배 부르니 평양 감사가 녹두알같이 보인다
(5) 홍 감사네 뫼 근방이라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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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자를 귀애하면 코 묻은 밥을 먹는다
(2) 장모는 사위가 곰보라도 예뻐하고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뻐드렁니에 애꾸라도 예뻐한다
(3)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4) 첫애 낳고 나면 평안 감사도 뒤돌아 본다
(5) 어린아이 예뻐 말고 겨드랑이 밑이나 잡아 주어라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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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자를 귀애하면 코 묻은 밥을 먹는다
(2) 에 해 다르고 애 해 다르다
(3) 껍질 상치 않게 호랑이를 잡을까
(4) 남의 친환에 단지
(5)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